'27골 13도움' 무너진 PL 올해의 선수…그럼에도 과르디올라는 믿는다 "부활을 여전히 기다린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0 21:00 컨텐츠 정보 22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가 사라졌다. 하지만 소속팀은 여전히 신뢰한다. 관련자료 이전 장기 재계약+바이아웃 1조 5687억+등번호 10번…바르셀로나, 야말 18살 생일 선물 준비 작성일 2025.05.20 21:00 다음 '재산 35조원' 천하의 만수르가 항복하다니!…돈 싸움에서 백기 들었다 "독일 국대 MF? 우리도 불가능" 작성일 2025.05.20 2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