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축구장이 아니다…백승호의 버밍엄, 신구장 프로젝트 주목 받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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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신구장 조감도를 공개했다. 6만2000석 규모로 건설되는 새 구장은 개폐식 지붕과 이동식 그라운드 등 최신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
눈길을 끄는 건 경기장 바깥 12군데에 세워지는 굴뚝. BBC는 '굴뚝은 벽돌공장이 있던 버밍엄의 역사를 반영하며, 이 중 하나는 도시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고 소개했다. 버밍엄은 오는 2030~2031시즌 개막 전에 경기장을 완공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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