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송'까지 나오며 비난받았었는데…"맨유를 떠나는 건 어리석은 일!" 충성심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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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해리 매과이어가 팀을 향한 충성심을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매과이어가 자신의 미래와 관련해 새로운 힌트를 남겼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잡음이 있었다. 이적료가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475억 원)에 달했기 때문. 이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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