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유럽 대항전 진출→'단 한 경기 만에 경질' 충격 폭로…구단주 저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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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유럽 대항전 진출 일등공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였다.
영국 '미러' 등은 2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단 한 경기 만에 누누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에서 "누누 감독이 노팅엄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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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사진=노팅엄 포레스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미러' 등은 22일(한국시간) "노팅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단 한 경기 만에 누누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방송에서 "누누 감독이 노팅엄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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