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 스승, 또 폭탄 발언' 결국 잘리나→30년 만에 유럽대항전 쾌거!…그런데 단칼 경질? 구단주와 또 마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지난 시즌 엄청난 성적을 거두면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하려 한다는 깜짝 소식이 전해졌다.
현지 언론은 산투 감독이 여전히 구단 수뇌부와 긴장 관계에 있으며, 일부 매체는 구단이 이미 대체 감독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