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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 준비 완료!…"웃음과 트로피 선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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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 선수가 내일(22일) 새벽 역사적인 순간을 위한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토트넘 주장으로서 17년 만에 팀의 우승과 함께, 프로 데뷔 후 무관의 한을 풀겠다며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향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빌바오 현지에서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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