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 결승 앞두고 과열된 열기, 맨유·토트넘 팬 스페인서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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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양 팀 팬들이 경기가 열리는 스페인 현지서 난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한국시각) AP·로이터 통신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결승전 경기가 열리는 스페인 빌바오에 몰려든 양팀의 팬들이 밤 사이 거리와 술집 등에서 상대를 향해 병과 쓰레기통 등을 집어 던지고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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