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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직격한 비판에 돌아온 것은 냉혹한 '경질의 칼날'…맨유, 아모링 감독 전격 경질 "그는 더 이상 맨유 감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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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다. 맨유는 5일 “아모링 감독이 해고됐다. 그는 더 이상 맨유의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다. 맨유는 5일 “아모링 감독이 해고됐다. 그는 더 이상 맨유의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스타그램 캡처

임기를 다 채우고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결국 경질의 칼날을 피하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링 감독이 결국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다.

맨유는 5일 “아모링 감독이 해고됐다. 그는 더 이상 맨유의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맨유는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링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오마르 베라다 맨유 최고경영자(CEO)와 제이슨 윌콕스 디렉터를 포함한 구단 경영진은 내부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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