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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또 반복' 나는 손흥민과 다르다…영혼의 파트너는 '유럽 5대리그' 안 떠나 → 케인 "뮌헨 아닌 다른 곳에서 뛰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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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인의 말과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토트넘 복귀 가능성과 미국 무대 진출은 현실적으로 낮아 보인다.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케인의 계약에는 2025년 여름부터 발동 가능한 65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다. 다만 이 조항은 케인이 이적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힐 경우에만 발동 가능하며, 겨울 이적 시장에서 구단에 통보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는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득점 기계’ 해리 케인(33)이 자신의 미래를 두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최근 불거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나 절친했던 동료 손흥민(34, 로스앤젤레스FC)의 행보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종신 뮌헨'을 선포했다.

케인은 5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2027년 뮌헨과 계약 만료 이후의 거취에 대해 "100% 잔류 가능하다"라고 재계약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현재 뮌헨에서의 생활이 정말 즐겁고, 다른 곳에서 뛰는 내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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