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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칼 빼들었다, 아모림 감독 전격 경질…플래처 번리전부터 대행 체제 '속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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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부진에 이적 시장 지원 부족, 전술적 개입 문제까지 겹치면서 아모림 감독이 공개적으로 보드진을 저격하고 나선 것이다. 사실상 경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더이상 참지 못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다.

5일(한국시간) 맨유는 공식 발표를 통해 아모림 감독의 해고 소식을 전했다. 구단 수뇌부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6위에 머물러 있는 성적을 반등시키고 차기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지금이 변화를 주어야 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지난 2024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 감독은 팀을 유로파리그 결승까지 진출시키는 성과를 냈으나, 최근 보드진과의 전력 보강 및 운영 전권을 둘러싼 마찰을 극복하지 못한 채 불명예스럽게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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