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창창하다!' 맨유 14세 유망주, 1군 훈련 소집…"몇 년 뒤에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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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조셉 주니어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훈련에 합류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맨유의 '리틀 메시' 유망주 가브리엘이 이번 시즌 1군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2010년생인 가브리엘은 잉글랜드 유망주다.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이긴 하나 공격형 미드필더와 좌측 윙어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다. 또래에 비해 체격이 굉장히 좋으며,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 능력이 장점으로 뽑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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