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교체 출전' 손흥민, UEL 결승 평점 6점대…"승리 위해 수비적인 역할 맡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4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데뷔 첫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손흥민이 평점 6점을 부여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오랫동안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한 토트넘은 이번 우승으로 17년 만에 우승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