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보다 먼저 우승' 케인도 잊지 않았다 "토트넘 축하해"…친정팀 유로파 정복에 덩달아 신났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2 07:00 컨텐츠 정보 131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해리 케인(31, 바이에른 뮌헨)이 친정팀의 우승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파격 대반전! '2331억' 독일 역대급 초신성 '하이재킹' 시도…"뮌헨, 리버풀 두려워 해" 작성일 2025.05.22 07:00 다음 역대급 '오피셜' 공식발표…"손흥민, 토트넘 유럽대항전 우승 이끈 최초의 한국인" 압도적 극찬 작성일 2025.05.22 0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