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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줄 우승 메달이 없다'…UEFA 회장 시상대에서 당황, 직원 불러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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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에게 줄 우승 메달이 없다'…UEFA 회장 시상대에서 당황, 직원 불러 질책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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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체페린 회장/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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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토트넘 무관의 한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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