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 직후 '언해피' 터졌다!…가르나초 동생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왔는데, 결승은 고작 19분?"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2 11:00 컨텐츠 정보 19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우승에 실패하자 가려져있던 불화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준우승 후폭풍에 시달릴 위기다. 관련자료 이전 [뉴스1 PICK]손흥민, '한풀이'…데뷔 15년 만의 첫 정상 작성일 2025.05.22 11:00 다음 손흥민, 마침내 우승컵 들었다…"오늘만큼은 저도 토트넘 레전드" 작성일 2025.05.22 11: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