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6연패 달성…더블 달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더블에 성공했다.
즈베즈다는 22일(한국시각) 세르비아 자예차르의 자예차르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결승 FK 보이보디나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즈베즈다는 세르비아컵 6연패와 동시에 통산 8회 우승을 거두며 파르티잔(7회)을 제치고 세르비아컵 역대 최다 우승팀이 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