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LAFC? 손흥민 막히면 아무것도 아냐" 뮐러 설전 살벌하네…"9-1로도 이겨봤다" 신경전 시작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LAFC? 손흥민 막히면 아무것도 아냐" 뮐러 설전 살벌하네…"9-1로도 이겨봤다" 신경전 시작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최대 빅매치는 벌써부터 시작된 듯하다.

독일의 베테랑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로스앤젤레스FC(LAFC)와의 경기를 앞두고 입을 열었다. 뮐러는 LAFC가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등 특정 선수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팀이라면서 조직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는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더 우세할 거라고 이야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