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누 경질 유력' 노팅엄, 후임 감독으로 '토트넘 UEL 우승' 포스텍? "PL 복귀를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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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3/202508222334776449_68a888a3ea385.jpg)
[OSEN=정승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가 깜짝 등장했다. 노팅엄 포레스트 사령탑 교체설이 불거진 가운데, 차기 감독 후보군에 이름이 오른 것이다.
영국 '더 선'은 22일(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의 관계 악화로 불안정한 상황을 맞고 있다. 포스테코글루가 차기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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