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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전 외데고르 하프타임 인터뷰' 지켜본 루니, "퍼거슨 감독이었다면 상상도 못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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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퍼거슨 감독 아래에서는 절대 불가능했을 일이다." 웨인 루니(40)가 경기 도중 진행되는 '하프타임 인터뷰'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웨인 루니는 22일(이하 한국시간) 'BBC' 새 팟캐스트 프로그램 '더 웨인 루니 쇼'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 중에 인터뷰를 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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