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5년 기다렸다, 손흥민 프사 '트로피 키스' 바꿔…"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5년 기다렸다, 손흥민 프사 '트로피 키스' 바꿔…"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마침내 프로 데뷔 후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