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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직전 '황당 부상' 팔머, 집 문틀에 발가락 찧어…3경기 결장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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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직전 '황당 부상' 팔머, 집 문틀에 발가락 찧어…3경기 결장 유력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복귀를 앞뒀던 첼시의 콜 팔머가 황당한 부상으로 또다시 이탈하게 됐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첼시의 콜 팔머가 수요일 밤 집에서 발가락을 문틀에 찧는 사고로 발가락 골절을 당해 또다시 1주일 동안 결장하게 된다"고 전다.

팔머는 명실상부 첼시의 에이스다. 잉글랜드의 2002년생 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뛰어난 왼발의 파괴력과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으로 맨체스터 시티 유스에서 두각을 나타매녀 1군 데뷔까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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