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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8개월 동안 사라진 일본 수비수, '김민재 대신 센터백 대안 가능' 충격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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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서 8개월 동안 사라진 일본 수비수, '김민재 대신 센터백 대안 가능' 충격 예측
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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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이토가 부상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아리안츠아레나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1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프라이부르크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노이어의 출전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감기에 걸려 훈련을 하지 못했다. 나브리의 출전 가능성은 낮다. 킴미히는 반드시 출전해야 한다. 이토도 복귀했다. 부정적인 것만 아니고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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