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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변수가 찾아온다' 손흥민, 다음 시즌 새로운 환경 맞이? "감독, 시즌 종료 후 독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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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 FC)이 MLS 무대에 완벽히 적응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스티브 체룬돌로(46) 감독이 팀을 떠나기로 하면서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MLS 초반 활약을 집중 조명하며 "손흥민의 비상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합류 후 두 경기 만에 1도움과 페널티킥 유도로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장기적으로는 팀의 재편 과정이 최대 과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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