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은 메달 목에 걸고 손흥민은 빈손! UEFA의 황당한 유로파리그 결승 시상식 "메달이 부족했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2 22:00 컨텐츠 정보 178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메달과 함께 기쁨의 순간을 누리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충격" 손흥민 NO 메달→英 비난 폭발 '오히려 심판은 메달 획득'…UEFA 회장 더 '깜짝' 당황 작성일 2025.05.22 23:00 다음 계약 1년 남았는데…구단 동의 없이 작별 인사한 선수? ATM, 공식 성명 발표 "이적 제안 없었다" 작성일 2025.05.22 22: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