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인정했다…"메시와 나는 이미 역사 만들었어, 이젠 야말 차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외계인' 호나우지뉴가 라민 야말의 재능을 인정했다.
영국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호나우지뉴는 야말이 바르셀로나에서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가 발롱도르를 여러 번 수상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그는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에서 성장한 뒤 2022-23시즌 데뷔했다. 지난 시즌 야말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50경기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최고의 윙어로 거듭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