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년 월드컵축구 조 추첨 12월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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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등 북중미 월드컵 본선 출전 48개국, 4개팀씩 12개조에 편성
트럼프, 월드컵 트로피 만져보며 FIFA 회장에 "가져도 되냐" 농담
월드컵 우승 트로피 만져보는 트럼프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트럼프, 월드컵 트로피 만져보며 FIFA 회장에 "가져도 되냐" 농담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북중미 3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 추첨을 오는 12월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케네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등과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한 발표 행사에서 이 같은 일정·장소를 공개한 뒤 "우리도 관여할 것"이라며 자신이 행사에 어떤 식으로든 참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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