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주전 등극' 바리오스와 5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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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리오스와 재계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블로 바리오스가 계약을 2030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바리오스는 21세 유망주 미드필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바리오스는 2022-2023시즌 1군에 데뷔해 리그 21경기(선발 6회)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듬해에는 24경기(선발 17회)에 나서며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이번 시즌은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리그 30경기(선발 28회)에 나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리오스와 재계약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월 2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블로 바리오스가 계약을 2030년 6월 30일까지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바리오스는 21세 유망주 미드필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바리오스는 2022-2023시즌 1군에 데뷔해 리그 21경기(선발 6회)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듬해에는 24경기(선발 17회)에 나서며 출전 시간이 늘어났고, 이번 시즌은 주전 미드필더로 올라섰다. 리그 30경기(선발 28회)에 나서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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