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좋았을까' 손흥민, 런던 돌아오는 순간도 '유로파 트로피' 안고 왔다…"항상 꿈꾸던 순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 조회
-
목록
본문
[OSEN=이인환 기자] 얼마나 좋았을까. 손흥민(33, 토트넘)이 여전히 간절히 꿈꾸던 트로피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