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는 위험해" 충격! 설영우 하마터면 '폭죽 테러'에 다칠 뻔…빅리그 진출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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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세르비아 리그에서 또 선수를 향한 '폭죽 공격'이 감행됐다. 이 공격으로 국가대표 주전 풀백 설영우(츠르베나즈베즈다)가 하마터면 부상을 당할 뻔했다.
22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보이보디나의 스타디온크랄예비차에서 열린 보이보디나와 즈베즈다의 2024~2025시즌 세르비아컵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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