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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선택의 여지가 없다, 래시포드 산초 안토니 판매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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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추가 수입이 사라진 맨유는 방출 대상을 모두 정리해야 한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선수단 정리 차원에서 3명의 판매를 우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서 지목한 세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다. 세 선수 모두 현재 맨유 소속은 아니다. 산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래시포드와 안토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각 아스톤 빌라,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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