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형 낭보'…英 매체 단독, '제2의 박지성' 영입 자신! 이적료 '1160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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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노팅엄의 미드필더 앤더슨을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점점 더 키우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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