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도 이긴 일본, 포르투갈보다 월드컵 우승 가능성 높다' 충격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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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의 전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21일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들의 파워랭킹을 책정한 가운데 일본을 11위에 올려 놓았다. 이 매체는 '일본은 탄탄하고 재능 넘치는 선수가 많아 주목해야 하는 팀이다. 젊은 선수들이 경쟁력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까운 미래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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