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첼시 초비상! 에이스 어떻게 이런 일이…"집에서 문에 발가락 찧어 골절"→"엄청 아팠을 것" 감독은 걱정 태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첼시 초비상! 에이스 어떻게 이런 일이…"집에서 문에 발가락 찧어 골절"→"엄청 아팠을 것" 감독은 걱정 태산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첼시의 에이스 콜 파머가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파머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다 문에 새끼발가락을 찧어 발가락이 골절됐다. 선수들이 일반적으로 경기나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파머머의 부상은 황당하게 다가온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