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최대 골칫거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매각 실패 위기! AS 로마마저 폭발 직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이든 산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적료와 연봉 문제까지 합의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선수 본인의 태도와 미적지근한 의지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AS 로마는 맨유와 1800만 유로(약 290억원)에 합의했으며, 연봉 문제 역시 큰 걸림돌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남은 장애물은 산초 본인의 의지”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