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급 기자 폭로! '코리안가이' 황희찬 다시 비상, 손흥민 이적 수혜 없이 잔류하나…"구단이 임대 이적 꺼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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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몰리뉴뉴스는 22일(한국시각) '며칠 동안 울버햄튼 공격진에 대한 이적설이 나무했다. 황희찬과 요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몰리뉴뉴스는 '크리스털 팰리스는 황희찬의 잠재적인 행선지로 떠올랐다'며 '벤 제이콥스 기자는 울버햄튼 공격진에 대해 이야기하며 구단이 황희찬과 라르센 이적 허용에 주저하는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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