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인가?' 토트넘, 하이재킹 패닉→'막장 영입' 준비…쏘니 7번 후계자 '맨유 문제아'로 결정했다, 이미 선수와 접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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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이적시장 막바지에 위기에 봉착했다.
토트넘은 10년 동안 왼쪽 공격을 책임진 손흥민이 LAFC로 떠났고 공격형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에 큰 구멍이 생겼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각각 사비뉴(맨체스터 시티)와 에베레치 에제(크리스탈 팰리스)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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