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투혼' 김민재는 헐값 퇴출…Q 때 쉰 CB 파트너 '5년 재계약' 대박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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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민재와는 확연히 다른 대우다. 다요 우파메카노가 장기 재계약에 근접했다.
독일 매체 바이에른 인사이더가 22일(한국시간) 우파메카노가 뮌헨과 협상을 마무리하고 곧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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