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대표팀 충격 제외' 토트넘 유로파리그 우승 이끌었는데 사우디 뛰는 선수에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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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마스 투헬 감독은 도미닉 솔란케를 제외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트레보 찰로바가 첫 소집됐고 해리 케인, 부카요 사카, 데클란 라이스, 주드 벨링엄,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픽포드 등 핵심 선수들이 대거 선발됐다.
솔란케는 없었다. 솔란케 대신 케인, 올리 왓킨스, 이반 토니가 뽑혔다. 토니가 눈길을 끌었다. 브렌트포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주가를 달리던 토니는 도박 문제로 징계를 받았고 한동안 뛸 수 없었다. 돌아와서 기량을 확인시켜준 토니는 돌연 사우디아라비아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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