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한 걸로 법정 간다?…"왜 따라 해?" 워너 브라더스, 저작권·상표권 침해로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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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튀르키예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케렘 악튀르코을루가 '해리포터' 시리즈를 모티브로 한 골 세리머니 때문에 미국 할리우드 대형 스튜디오로부터 법적 조치를 당했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인 'Sabah'의 20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는 최근 악튀르코을루를 상대로 이스탄불 지식재산권 민사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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