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골' 손흥민보다 4골 덜 넣은 PL 역대 득점 21위 대굴욕…30살인데 첼시 2군 신세, 마레스카 "계속 2군" 못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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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라힘 스털링은 첼시에서 굴욕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엔조 마레스카 감독 인터뷰를 전했다. 마레스카 감독은 "악셀 디사시는 2군에서 뛰고 있고 젊은 선수들과 뛰고 있다. A매치 기간 중 디사시는 1군과 1번 정도 훈련했다. 2군에서 뛰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스털링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디사시와 스털링은 마레스카 감독 구상에서 아예 벗어나 있다. 프리미어리그 스쿼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쿼드에서 모두 제외가 된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이적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두 선수 모두 거부해 1군도 아닌 2군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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