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철벽' 김민재랑 같이 뛸 뻔" 맨유 출신 '1600억 사나이' 공식 인정! 골칫덩이→에이스, 이적 비하인드 고백…"콤파니가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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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맨체스터월드는 21일(한국시각) '맨유의 실패작이, 바이에른 뮌헨의 접근으로 이적할 뻔했다는 것을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월드는 '맨유는 그간 부진한 선수들에게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입 당시 지불한 금액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선수들을 팔기도 했다. 안토니는 2022년 아약스에서 맨유로 8400만 파운드(약 1600억원)에 이적했고, 올여름 2500만 파운드(약 280억원)에 매각됐다. 그는 레알 베티스로 떠나 최고의 기량을 되찾았다. 하지만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바이에른으로 이적할 뻔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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