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비의 '짠돌이 본능', 토트넘을 EPL 왕따로 만들었다…BBC '공개 비판!' 퍼거슨의 "내 엉덩이 교체보다 최악" 발언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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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을 향한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 시장 막바지에 위기를 겪고 있다. 손흥민의 LAFC 이적과 함께 제임스 메디슨, 데얀 클루셉스키 등 2선 자원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대체자를 물색했다. 하지만 영입은 계속해서 실패로 이어지고 있다. 최우선 타깃으로 고려한 맨체스터 시티의 사비뉴는 잔류가 유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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