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속엔 맨유 유니폼만 있다" 쿠냐, '유로파 우승 실패' 이적 변수 없다···"맨유를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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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패하며 올 시즌 ‘무관’을 확정했다. 하지만, 마테우스 쿠냐(25·브라질)의 결심엔 변함이 없다. 그의 마음속엔 오직 ‘맨유’만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4일 “쿠냐가 올 시즌 종료 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떠나 맨유로 향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며 “맨유는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인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천160억 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계약은 완료에 다다른 상태”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쿠냐는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보다 ‘맨유 유니폼’을 더 중요시한다. ‘스카이스포츠’는 “쿠냐의 마음엔 변함이 없다. 쿠냐는 맨유 이적만 생각하고 있다. 쿠냐는 맨유를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본다”고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4일 “쿠냐가 올 시즌 종료 후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를 떠나 맨유로 향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며 “맨유는 쿠냐의 바이아웃 금액인 6,250만 파운드(한화 약 1천160억 원)를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계약은 완료에 다다른 상태”라고 덧붙였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쿠냐는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보다 ‘맨유 유니폼’을 더 중요시한다. ‘스카이스포츠’는 “쿠냐의 마음엔 변함이 없다. 쿠냐는 맨유 이적만 생각하고 있다. 쿠냐는 맨유를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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