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17위인데 토트넘과 1년 더? 팬들 기겁할 잔류 암시…"시즌 3가 시즌 2보다 더 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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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 퍼레이드에서 잔류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4일(한국시간) 진행된 토트넘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퍼레이드 도중 팬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모든 TV 시리즈는 시즌 3가 시즌 2보다 더 낫다"고 말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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