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00,000,000원 받고 매각 VS '꾹 참고' 잔류…유로파 우승도 놓친 맨유, 결단의 시기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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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천문학적' 이적료를 받고 팀을 떠날지 아니면 잔류할지 결정해야 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알 힐랄은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8000만 파운드(약 1400억원) 제안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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