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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PSG, 48년 만의 '파리 더비' 2-1 勝…3연승 1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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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025~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PSG 2-1 파리FC
'부상 회복' 이강인, 엔트리 제외...복귀 임박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PSG는 5일 파리FC와 48년 만의 '파리 더비'에서 2-1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AP.뉴시스
이강인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PSG는 5일 파리FC와 48년 만의 '파리 더비'에서 2-1승리를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AP.뉴시스

[더팩트 | 박순규 기자]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48년 만의 '파리 더비'에서 승리하며 3연승으로 선두 탈환에 바짝 다가섰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5일 오전(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승격팀' 파리FC와 2025~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에서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디펜딩 챔피언' PSG는 12승3무2패(승점 39)를 기록,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추격했다.

PSG는 48년 만에 성사된 '파리 더비'에서도 승리하며 의미를 더했다. 홈구장 거리가 100m도 되지 않는 두 팀은 1970년 합병 후 1972년 분리된 '형제 클럽'이다. 파리FC가 이번 시즌 1부리그로 승격하면서 197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파리 더비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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