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거쳐가는 과정일뿐→메시 넘본다…뮐러의 '초강력' 도발 "SON 막고 GOAT와 결승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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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LAFC)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동시에 입성한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손흥민을 가볍게 제치고 더 큰 야망을 원한다고 밝혔다.
MLS 홈페이지는 22일(한국시간) 뮐러가 손흥민과의 맞대결을 넘어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격돌을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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