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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세계 제패한 에이스 쓰러졌다, 어처구니없는 골절상…"문에 발가락 부딪혔다" 빅매치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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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콜 파머. /사진=ESPN 잉글랜드 갈무리
콜 파머. /사진=ESPN 잉글랜드 갈무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손꼽히는 특급 미드필더가 어처구니없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콜 파머(23·첼시)는 빅매치를 연이어 놓치게 됐다.

영국 매체 'BBC'는 22일(한국시간) "파머는 발가락 골절로 약 1주일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황당한 부상이다. 매체에 따르면 파머는 수요일 밤 자택에서 문에 발가락을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왼발 새끼발가락 골절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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