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가 없다"…리버풀, 떠나간 28살 천재를 여전히 그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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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2/202511220724777210_6920e969da0c0.jpg)
[OSEN=정승우 기자] "우린 선수 디오고 조타를 그리워하고, 인간 디오고 조타를 더 그리워한다." 리버풀 아르네 슬롯 감독이 떠나간 동료를 향한 그리움을 숨기지 않았다.
영국 'BBC'는 21일(한국시간)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디오고 조타를 추모하며 "리버풀은 그의 부재를 분명하게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조타는 지난여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겨우 28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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