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도 데려가세요" PSG 최대 불안 요소 등장, 감독이 충격 이별? "다음 행선지 찾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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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트리뷰나는 21일(한국시각) 'PSG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바르셀로나 복귀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는 'PSG는 엔리케 감독을 바르셀로나에 잃을까 봐 심각하게 우려 중이다. 엔리케와 PSG의 계약이 2027년까지 남이있음에도 그렇다. 최근 PSG를 둘러싼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은 계속이어지고 있다. 최근 화두는 엔리케 감독의 헌신에 대한 다니엘 리올로 기자로부터 나왔다. 리올로는 엔리케 감독이 다음 행선지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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